[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LG생활건강(051900)이 전개하는 민감피부 전문 더마톨로지컬 뷰티 브랜드 피지오겔(PHYSIOGEL)은 더 강력해진 기술을 적용한 이중 장벽 개선 보습 크림 ‘DMT 리제너러티브 크림’을 26일 출시했다.
DMT 리제너러티브 크림엔 유수분 밸런스를 관리하는 피지오겔만의 기술인 ‘뉴 바이오미믹 테크놀로지’(New Biomimic Technology™)가 적용됐다. 노화로 피부 장벽이 상할 때 감소하는 피부 지질 유사 성분인 세라마이드·콜레스테롤·지방산을 최적의 밸런스로 조합하고, 보습 핵심 성분인 초저분자 히알루론산을 감싸 머리카락 직경의 300분의 1 수준으로 ‘리포좀’(Liposome)화한 성분을 함유한 포뮬러가 피부의 민감도를 완화한다. 흡수율도 높였다.
크림 하나를 발라도 120시간 동안 보습을 유지할 수 있는 제품으로 속건조 관리와 손상 장벽 개선, 외부 환경에 대한 피부 본연의 방어력을 향상시키는 이중 장벽 개선 효과도 있다.
피지오겔 DMT 리제너러티브 크림은 26일 CJ올리브영 출시를 시작으로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LG생활건강 피지오겔 관계자는 “DMT 리제너러티브 크림은 수분 충전과 피부 장벽 개선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빠른 흡수력과 촉촉한 수분감으로 호평을 받았다”며 “오랜 기간 피지오겔 브랜드를 사랑해주신 고객들이 차세대 DMT 크림으로 차별적인 고객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피지오겔이 새로 선보인 이중 장벽 개선 보습 크림 ‘DMT 리제너러티브 크림’. (사진=LG생활건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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