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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시는 7월1일 왕산·을왕리·하나개·동막·민머루 해수욕장 개장을 시작으로 전체 28개 해수욕장의 문을 순차적으로 연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안전사고 예방, 실내 방역 활동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청·구청, 경찰서, 소방서, 해양경찰서 직원 등 170여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안전감시탑, 인명구조함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 장비를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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