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당신은 잘못이 없습니다"

  • 등록 2020-07-19 오후 3:27:44

    수정 2020-07-19 오후 3:27:44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피해자를 지지하는 대자보와 메모가 19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복도에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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