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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희망의 엔진 크라우드 펀딩’(진행 : 강명재 박사, 성진아)에서는 ‘성공적인 크라우드 펀딩을 위한 리워드의 요건’에 대해서 다룬다. ‘크라우드 이슈’에서 이정하 아시아경영전략연구원 소장과 김재식 변호사가 ‘어떠한 리워드가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공감을 이끌어 내는지에 대해 분석한다.
‘크라우드 인물’에서는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박승일 전 연세대 농구코치의 누나이자 승일희망재단(공동이사장 : 지누션의 로션김)의 박성자 상임이사가 출연한다. 박 이사는 지난 여름 돌풍을 일으켰던 ‘아이스 버킷 챌리지’ 운동이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이 대중과 소통하고 공감했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향후 크라우드 펀딩에도 도전해 볼 계획이라고 말한다.
아이디어나 기술은 있지만 자금이 없어 자신이 꿈꾸는 일이나 사업을 실현하지 못하는 개인이나 법인들에게 이제 크라우드 펀딩이 새로운 투자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크라우드 펀딩의 개념과 어떻게 하면 펀딩 성공률을 높일 수가 있는지 생생한 정보가 담겨 있는 토크쇼 ‘희망의 엔진 크라우드 펀딩’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에 방송한다.
☞이데일리TV ‘희망의 엔진 크라우드펀딩’은 4월 8일 수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재방송 토요일 오후 4시50분, 일요일 11시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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