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의 프리미엄 돈카츠 브랜드 사보텐은 일본요리의 대가 미야시타 다이스케 셰프를 초청, 일본 정통 우동 6종을 선보이는 ‘팝업(pop-up) 레스토랑’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
미야시타 셰프는 버섯, 명란, 카레, 장어, 소고기, 떡 등을 활용해 개발한 일본식 정통 우동 6종을 사보텐 팝업 레스토랑에서 선보이고 직접 고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사보텐은 이날 팝업 레스토랑을 통해 정통 우동의 맛을 알리는 한편 추후 인기 메뉴는 사보텐 전 매장에서 신메뉴로 출시할 예정이다.
미야시타 다이스케 셰프는 ‘쿠라야미자카 미야시타’, ‘소바키리 미야시타’, ‘카후카’, ‘라운지아쿠아리움’, ‘스카이 레스토랑 무사시 634’ 등의 독창적 레스토랑을 연이어 성공시킨 일본요리의 대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