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임원진, 대학 강단 총출동 `눈길`

이민희 부사장 등 12명 임원진 매주 강사로 나서
  • 등록 2007-03-07 오전 11:18:01

    수정 2007-03-07 오전 11:18:01

[이데일리 온혜선기자] KTF(032390) 임원진들이 대학강단에 강사로 나섰다.

광운대학교는 KTF 이민희 부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 12명이 6일부터 한 학기 동안 학부 3~4학년을 대상으로 강의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강의 내용은 `모바일 인포메이션(Mobile Information) 사업과 UCC`,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의 모바일 마케팅` 등으로 KTF 임원들이 매주 한 명씩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광운대는 지난 6일 있었던 첫 강의에 수강생과 청강생을 포함한 500여명의 학생들이 몰리는 등 학생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전했다.

광운대 관계자는 "KTF를 이끄는 임원들의 경험과 현장 이야기가 취업을 앞둔 3~4학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기업의 생생한 경험을 학생들에게 전달해 주는 것은 물론 대학생 고객에게 기업에 관한 우호적 인상을 남길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 표정부자 다승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