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랜드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공식 온라인몰인 전자랜드쇼핑몰에서 오는 19일까지 '할인이 끌리는 이유, 밸렌타인 기획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전자랜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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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전자랜드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공식 온라인몰인 전자랜드쇼핑몰에서 오는 19일까지 ‘할인이 끌리는 이유, 밸렌타인 기획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전자랜드는 행사 기간 기획전을 통해 연인 또는 친구 사이에 선물하기에 적합한 노트북, 스마트 워치, 게임기, 미용 기기 등의 전자 기기를 최대 74%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가전제품뿐만 아니라 화장품 선물 세트, 식품 선물 세트까지 기획전 상품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전자랜드는 다양한 선착순 구매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획전 상품을 30만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2만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10인), 15만원 이상 구매 소비자에게는 카페 음료 및 케이크 세트 기프티콘(20인), 5만원 이상 구매 소비자에게는 카페 아메리카노 기프티콘(30인)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기획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풍성한 할인 쿠폰 혜택도 선보인다. 전자랜드쇼핑몰 신규 가입 시 5% 중복 할인 쿠폰을 최대 4장 증정하며, 신규 가입자가 첫 구매를 완료하면 7% 할인 쿠폰을 추가 제공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연인, 가족,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밸런타인데이에 전자랜드도 함께하고자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실용적인 밸런타인데이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관련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