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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제품 여름 시즌 음료 3종은 ‘워터풀 수박’, ‘크러쉬 온 메론’, ‘프레쉬 인 참외’로 생과일을 그대로 갈아 넣어 여름 제철 과일의 신선함을 제품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워터풀 수박(S 5800원/M 6800원)’은 한여름에 먹는 수박의 시원한 느낌을 그대로 살렸으며 ‘크러쉬 온 메론(5800원)’은 멜론 특유의 달콤한 향과 맛에 멜론 큐브를 올려 아삭한 식감을 더했다. ‘프레쉬 인 참외(5800원)’는 신선한 참외에 레몬을 함께 갈아 넣어 상큼한 맛이 특징이다.
또 잠바주스 매장에서 1만8000원 이상 구매할 경우 과일 모양 대형 튜브를 9800원에, 컵 홀더 튜브를 800원에 각각 구매 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잠바주스 관계자는 “장마시즌이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어 여름 제철과일을 활용한 메뉴를 찾는 고객들이 많아졌다”며 “앞으로도 신선한 햇과일을 사용해 잠바주스만의 신선한 음료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