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홍도 관광의 덤 '짜릿한 손 맛'

  • 등록 2013-08-18 오후 4:40:46

    수정 2013-08-18 오후 4:40:46

【신안=뉴시스】 전남 신안군은 '가보고 싶은 섬' 흑산면 홍도가 여름 피서철 수만명의 관광객들이 다녀가는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바위에서 바다 낚시를 즐기는 낚시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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