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주연상(윤정희)을 수상하기도 한 `시`와 함께 남우주연상(원빈)의 `아저씨`, 신인여우상(이민정)의 `시라노 연애조작단`이 11월 중순에 편성된다.
이밖에도 본선에 오른 `이끼`,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악마를 보았다`, `맨발의 꿈`, `의형제`, `하녀`, `하모니`, `내 깡패같은 애인`, `해결사` 등도 VOD 특집관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용방법은 C&M리모컨의 메뉴버튼을 누른 뒤 `영화VOD` - `대종상 영화제 특집관`으로 들어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