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신임 전무에 윤상구씨

  • 등록 2009-04-27 오전 11:25:48

    수정 2009-04-27 오전 11:41:33

▲ 윤상구 우리금융 전무
[이데일리 김현동기자] 우리금융지주는 윤상구 전(前) 우리은행 부행장을 신임 전무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55년생인 윤 전무(사진)는 대광고와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우리은행 강남중앙기업영업본부장 영업지원본부장(단장) 중소기업고객본부장(부행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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