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안 아시아나항공(020560) 사장, 얀 알브레히트 스타얼라이언스 최고경영자(CEO) 등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해 회원 항공사가 인천공항 터미널의 동일한 장소로 이전하는 프로젝트 마무리를 축하한다.
스타얼라이언스가 인천공항 서편 카운터에 모이게 돼, 스타얼라이언스 항공편 승객은 한 장소에서 스타 항공사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스타얼라이언스는 도쿄 나리타 공항, 방콕 수완나품 공항, 런던 히드로 공항, 베이징 서우두 공항, 상하이 푸동 공항, 파리 샤를드골 공항, 마이애미 공항 등에 이어 8번째로 인천공항에서 MuoR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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