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0만원어치 무전취식한 ‘전과 100범’ 50대 구속

유흥주점 9곳서 술·음식 마시고 도주
사기 전과 100여범…경찰, 구속수사
  • 등록 2024-06-20 오전 10:23:19

    수정 2024-06-20 오전 10:23:19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유흥주점에서 상습적으로 무전 취식한 ‘사기 전과 100범’인 50대가 구속됐다.

(사진=연합뉴스)
광주 서부경찰서는 상습사기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20일부터 최근까지 광주 지역 유흥주점에서 9차례에서 걸쳐 마신 술과 음식값 등 560여만원을 계산하지 않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사기 전과 100여범인 A씨의 도주 우려가 크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