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는 “아가사랑 플러스(3kg)는의 삶음 세탁 기능은 피부 알레르기균과 악취를 없애 주는 살균효과와 세탁물의 색을 더욱 희고 선명하게 하는 표백효과가 있다”며 “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세척력과 살균력이 높아지기 때문에 아가 옷 세탁에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아가사랑 플러스는 ▲표준 ▲란제리 ▲소량쾌속 ▲헹굼+탈수 ▲탈수 ▲무세제 통세척 의 일반코스 6개와 옷감과 상황에 맞게 삶음 전문 세탁 코스를 3가지로 세분화시켜 섬세하게 아가 옷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기저귀나 속싸개, 손수건 같은 경우에는 90℃ 이상의 뜨거운 물로 옷감을 삶아 주는 ‘푹푹 삶음’ 코스를, 타월이나 일반 면 내의는 70℃ 정도의 물로 ‘절약 삶음’ 코스를, 고급 아가옷의 경우 40℃의 정도의 약간 따듯한 물에 세탁할 수 있도록 ‘아가 옷’ 코스를 각각 선택해 사용하면 된다.
이와 함께 헹굼 추가를 6회까지 늘리고, 강력한 회전 물살로 삶음 세탁 후 아가 옷을 더욱 깨끗하게 헹궈 낼 수 있도록 했다. 세탁기 내부에는 끓는 물에 강한 매쉬 필터를 채용해 세탁하면서 옷감에서 떨어져 나오는 먼지들도 확실히 모아 더욱 깨끗한 세탁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전기료 부담을 줄이고 뜨거운 물을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7중 안전 설계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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