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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실시한 래미안 장위1 1순위 청약결과 총 403가구 모집(특별공급 87가구 제외)에 8510건이 접수돼 평균 21.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은 전용면적 59㎡형으로 65.3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용 84㎡A타입은 19.55대 1을, 전용 101㎡형은 17.05대 1, 전용 84㎡B는 11.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총 939가구(전용면적 59~101㎡)로 구성되며 이 중 49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장위뉴타운은 서울 최대 규모의 뉴타운 사업이 진행되는 곳이다. 187만 3135㎡부지에 총 2만 7000여 가구를 짓는 미니신도시급 개발지로 주목받고 있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540만원이다. 1차 계약금은 1000만원이며 중도금무이자를 적용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8일이며 이후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계약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수는 서울 종로구 운니동 114-1번지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47-8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19년 6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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