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 오리진’은 지난 6월 26일 ‘수정 광산’ 및 ‘장비 시드 강화’ 등 대규모 컨텐츠를 업데이트한 후 17일 새벽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통신사 스토어 집계 기준 누적 다운로드수 300만 건을 넘겼다. 지난 5월 26일 2백만건을 넘긴 후 약 한달 반 만의 기록이다.
웹젠의 대표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은 지난 5월 20일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위에 오르는 등 꾸준히 게이머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먼저 오는 23일까지 매일 접속만 하면 누적일수에 따라 ‘콘도로의 불꽃’, ‘시드보석’, ‘영혼의 보석’ 등 각종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로그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해당 기간 중 각 서버별 다이아를 가장 많이 소비한 게임 회원 10명을 선정하는 ‘소비의 왕’ 이벤트도 준비됐다. 단, ‘소비의 왕’ 이벤트는 21일까지 진행되며 보상아이템은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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