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은 캠코가 일시적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기업으로부터 공장, 사옥 등 자산을 매입해(우선매수권 부여) 신규자금을 지원하고, 재임대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캠코 S&LB 인수 건물을 임대해 사용하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다. 이들은 6월말까지 임대료 25%를 감면받고, 연체이율은 5%로 낮아진다. 특히, 수도권 집합제한업종에 대해서는 임대료를 5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