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사조그룹 회장이 자광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한 지난해 12월 사조해표를 시작으로, 올해 6월과 8월 각각 사조씨푸드, 사조산업을 통해 각 1억원씩 총 3억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으며 이번이 네 번째 기금 전달이다.
사회복지법인 자광재단은 1955년 설립돼 올해로 61주년을 맞이했으며 사조그룹 주진우 회장이 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한 후 ‘사랑의 빛으로 하나되는 세상’이라는 자광재단의 미션 실천을 위해 노인복지, 자원봉사, 장애인복지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