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태국 현지와 산지사전계약을 통해 들여온 망고를 8980원(4입, 특)부터 9980원(4입, 특대)까지 최대 50% 싼 가격에 판매한다.
회사측은 최근 망고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해 반값 망고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 관련기사 ◀
☞이마트, 어버이날 앞두고 '홈사우나기' 선봬
☞[진도 여객선 침몰]"제발 기적을"..유통업계 잇따른 지원 손길
☞[특징주]이마트, 약세..실적 부진에 수익성 개선 우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