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그동안 기업 경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직을 분리하고 이사회 내에 3개의 전문위원회(감사/추천/보상)를 자발적으로 설치·운영하는 등 국내 인터넷 업계를 대표하는 지속가능경영성과를 보여왔다.
다음은 지난 6월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주최한 2013년 지배구조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코스닥시장 최우수기업으로 6년 연속 선정됐다. 이달에는 3년 연속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인 ‘DJSI 코리아(KOREA)’ 부문에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지속가능경영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다음은 현재 한국거래소가 선정하는 사회책임투자지수(SRI) 및 지배구조책임투자지수(SRI Governance)에도 편입됐다.
특히 이번 보고서에서는 ‘장애인 차별 금지 및 권리 구제에 관한 법률’ 시행 5년을 맞아 ‘접근성’을 스페셜 이슈로 집중 조명했다.
다음의 2013 지속가능성보고서는 다음 검색창에서 ‘다음 지속가능성보고서’를 검색하거나 회사 소개사이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