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투자권유대행인 대상 시상식 열어

  • 등록 2013-03-27 오전 11:06:27

    수정 2013-03-27 오전 11:08:07

[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투자권유대행인(FC) 연도대상인 ‘2013 한국투자FC 어워즈’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1년간 활발한 활동과 우수한 영업실적을 보여준 FC와 독립법인대리점(GA) 대표를 초청해, 판매 실적이 좋은 FC 등을 시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정관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올해부터 퇴직연금상품 영업이 추가되는 등 FC의 판매 상품 범위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면서 “지속적인 판매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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