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스 통신원은 현대모비스가 지난 2004년부터 사회적 소통을 확대하고 대학생들의 역량개발 및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만든 대학생 기자단이다. 1년간 자동차와 현대모비스 관련 이슈를 취재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언론매체를 통해 대중들과 내용을 공유하게 된다.
내년 1월부터 활동을 시작하는 10기 통신원은 자동차 공장 견학 및 관련 행사 참가는 물론 현대모비스와 함께 3차례의 워크숍을 갖는다. 아울러 기사작성과 UCC 제작 등의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모비스 통신원 10기 모집은 다음달 10일까지 인터넷(www.mcarfe.co.kr)에서 지원 서류를 받고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15명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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