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을 판단할 때는 단기는 일봉, 중기는 주봉, 장기는 월봉을 본다. 이때 기준점 이하로 하락하면 침체구간이고 침체구간에서 바닥의 조건을 충족하여 기준점 이상으로 회복될 때를 상승 초기라 할 수 있다. 기준점은 보통 3년 이동평균선이 되며, 반등권의 조건은 이중, 삼중 바닥이 된다.
2일 오후 7시 이데일리TV '대가들의 투자 비법'에서는 정해영 이데일리ON '고래VIP클럽' 대표가 바닥을 읽는 방법에 대해서 강의했다. 자세한 내용은 이데일리TV 홈페이지(www.edailytv.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 강의 목차
- 바닥을 읽을 줄 알아야 투자 시기를 놓치지 않는다
- 종합주가지수 일봉·주봉·월봉 분석
- LG화학(051910) 일봉·주봉·월봉 분석
- 조비(001550) 일봉·주봉·월봉 분석
- 산성피앤씨(016100) 일봉·주봉·월봉 분석
◆ 정해영 대표(나리넷)의 '고래VIP클럽'에서는 실시간 리딩, 시황분석, 투자전략, 종목추천 및 상담 등의 증권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데일리ON 홈페이지(http://on.edaily.co.kr)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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