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035420)의 네이버는 1일 서울프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누구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 `오픈캐스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네이버는 향후 상세 안내 페이지를 개설하고 하반기 내 오픈캐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 언론사에 뉴스박스 영역을 개방해 초기화면에서 네이버가 제공하던 `종합` 서비스를 없애고, 이용자들이 다양한 언론사가 편집한 뉴스박스를 직접 선택해 볼 수 있게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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