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진양제(벌레물린 곳에 적용)가 연고제,크림제, 액제,겔제등의 형태로서 환부에 적용시 잔존하는 약제조성물이 피복에 달라붙거나 끈적거림등으로 사용에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특허는 피부에 부착을 함으로서 순간적으로 가려움을억제시키고 가려움때문에 피부를 긁음으로서 나타나는 피부손상 및 염증으로 인한 제2의 감염을 예방, 높은 흡수율과 사용의 편리, 지속적인 약효를 유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투자액은 10억원이며 현재 제품화하여 판매(제품명 : 벌무덴 플라스타)중이며 동남아국가를 비롯한 해외시장에 수출을 추진중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