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氣UP 토크콘서트는 지난 3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KT가 진행하고 있는 행사다. 올해로 벌써 8회째. 10월 청춘기업 토크콘서트는 ‘열정’이라는 주제로 Y틴과 함께 할 예정이다.
Y틴은 KT가 ‘Y틴 요금제’의 메인 타깃인 젊은 층에게 어필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요금제 이름과 동일한 이름으로 구성한 프로젝트 아이돌 유닛(Unit)이다. 네 번째 미니앨범 ‘GUILTY(길티)’로 컴백한 인기힙합그룹 ‘몬스타엑스’와 한-중 합작 걸그룹 ‘우주소녀’로 구성됐다. Y틴 요금제 출시에 맞춰 첫 번째 디지털 싱글인 ‘DO BETTER’를 발표한 바 있다.
청춘들에게 활력과 열정을 불어넣어주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올레tv에서는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약 2주간 나는 너를 청춘해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공연 티켓(1人2매)를 제공한다. KT뮤직에서도 행사 당일인 10월 26일과 다음 날인 27일 양일간, Y틴 추천 곡을 담아 지니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오늘의 선곡’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KT그룹 페이스북에서 Y틴을 활용한 이벤트와 청춘해 댓글 이벤트를, 콘서트 당일 현장에서는 청춘해 5G 전시관, 1분 초상화 이벤트, 미니포토 아이템을 활용한 촬영 코너 등을 진행해 볼거리, 즐길거리가 다양한 행사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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