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證, 종합신탁업 진출…맞춤형 자산관리 가능

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 취급
기업 특화 서비스 제공 주력
  • 등록 2016-05-31 오전 9:48:46

    수정 2016-05-31 오전 9:48:46

[이데일리 이재호 기자] IBK투자증권이 종합신탁업에 진출한다.

IBK투자증권은 금융위원회로부터 신탁업 변경 인가를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금전신탁에 증권, 금전채권, 동산, 부동산 등 재산신탁을 더한 종합신탁업을 개시한다.

소성수 IBK투자증권 상품전략본부장은 “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을 취급할 수 있어 고객 수요를 감안한 맞춤형 자산관리가 가능해졌다”며 “중소기업 자금조달과 최고경영자(CEO)의 안전한 경영권 확보, 자산관리, 경영권 승계 등 기업에 특화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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