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이 메시지는 29일 오전8시30분께(한국시간) 확인됐다. 메시지는 “나는 고토 겐지(일본 인질)다”라는 소개와 함께 전달됐다.
현재 일본당국은 해당 메시지에 대한 신빙성에 대해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男, TV 보며 가장 섹시한 장면 2위 `기상캐스터 몸매`..1위는?
☞ 기혼직장인, 연말정산 환급금 작년보다 12만원 덜 받는다
☞ 나인뮤지스 경리, 앞뒤로 빈틈없는 섹시함..`쩍벌도 엣지있게`
☞ 직장인 10명 중 9명 "업무 중 딴짓 한다"..딴짓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