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병세 호전돼 일반병실로 이동

  • 등록 2014-05-20 오전 10:28:25

    수정 2014-05-20 오전 10:28:25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급성 심근경색으로 심혈관 확장술(스텐트 시술)을 받고 삼성서울병원에 입원 중인 이건희 삼성전자(005930) 회장이 병세가 호전돼 일반병실로 이동했다.

삼성그룹은 20일 “이 회장의 모든 검사 결과가 매우 안정적이고 상태가 많이 호전돼 19일 저녁 일반병실로 옮겼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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