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균 사장 "내년에 미·일·유럽에 LTE-A 스마트폰 출시"

  • 등록 2013-11-06 오전 10:46:39

    수정 2013-11-06 오전 10:53:31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신종균 삼성전자(005930) IM(IT·모바일)부문 대표이사 사장은 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애널리스트데이’에서 “삼성전자는 기술의 우수성을 기반으로 첨단 롱텀에볼루션(LTE) 기술을 도입, 올해 세계 최초로 LTE-어드밴스드(A) 스마트폰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신 사장은 이어 “내년에는 미국, 일본, 유럽 등에 LTE-A 스마트폰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다가올 5세대(G) 통신 시장도 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으아악! 안돼! 내 신발..."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