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전재갑 대표 경영총괄

  • 등록 2012-12-28 오후 1:20:33

    수정 2012-12-28 오후 1:20:33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휴온스(084110)는 생산·개발 업무를 담당했던 전재갑 대표가 업무범위를 영업·기획으로 확대, 경영 전반을 총괄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각자 대표체제인 휴온스의 또 다른 대표 윤성태 부회장은 자회사 3곳의 경영을 총괄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의사결정구조를 일원화하고 회사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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