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이경탑기자] 영국계 생명보험회사인 PCA생명은 암 질환 보장과 재테크 기능을 결합한 "무배당 PCA 세이브 저축보험"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상품은 저금리시대에도 최저보증이율 3.0%를 보증하고, 금리 상승시 시중 금리에 연동한 추가 수익을 제공한다.
가입자 소득수준에 따라 최저 보험료 납입규모를 보장형 20만원, 저축형 10만원 등으로 선택할 수 있다. 암 진단 자금은 구좌당 보장형 5000만원, 저축형 20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