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나흘째 10만명 아래…내일부터 공공장소 취식 가능

  • 등록 2022-04-24 오후 3:29:01

    수정 2022-04-24 오후 3:29:01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실내 다중이용시설에서 취식 허용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시내의 한 영화관 매점에 상영관 내 취식 가능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다.

내일(25일)부터는 영화관, 실내스포츠 관람장은 물론 대중교통에서도 음식물 섭취가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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