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노인빈곤과 노인 일자리, 노인 복지 문제 등과 직결된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유 원내대표는 “이 제안을 환영만 할 게 아니라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앞으로 노인 복지·빈곤·일자리 등과 같은 이슈를 어떻게 해결할지 지혜를 모아 노인의 연령기준 상향 문제를 같이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유 원내대표는 또 “청년실업 관련법을 6월까지 통과시키도록 하고 크라우드펀딩법은 지금 법사위에 계류 중인데 28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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