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정보]여의도 MBC 이전, `상암` 최대 수혜 오피스텔 떳다

  • 등록 2013-01-11 오후 12:21:00

    수정 2013-01-11 오후 12:21:00

[온라인총괄부] 최근 상암DMC 미디어밸리에 관련사들이 속속 입주하면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일대는 언론사, 방송사, IT 기업 등의 이전에 따른 수익형부동산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상암동 일대에 들어서는 상암DMC는 MBC, KBS, SBS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거의 모든 방송사가 신사옥을 건립 후 이전하여 총 800여 개 미디어관련기업과 6만 8000여명이 관련업 종사자가 상주하게 것으로 예상하여되어 주변 오피스텔 투자자들에겐 탄탄한 배후 임대수요가 될 전망이다.

특히 미디어, 언론사,엔터테인먼트, 모바일, IT 업 등 첨단산업에 종사하는 젊은 1~2인 가구가 대부분일 것으로 예상되어 주변 공급물량이 거의 없었던 상암동 주변 소형 오피스텔 시장의 특성상 매우 안정된 임대수익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서울 마포구 상암DMC 주변에서 분양 중인 ‘마포구청역 도보 1분 상암월드시티’ 오피스텔도 이러한 상암DMC 특혜를 한몸에 받고 있는 소형 오피스텔이다. 또한 서울 신촌대학가에 위치해 홍익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서강대학교, 명지대학교를 지하철로 10분 내외면 이동할 수 있고 주변 월드컵공원, 대형마트 등 생활 편의시설이 많아 주변 대학생들 임대수요도 상암DMC의 임대수요와 버금갈 것으로 기대되어 소형오피스텔 투자의 최적지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상암월드시티” 오피스텔은 공급 45㎡ 총 325실로 구성되며 3.3㎡당 실질적인 분양가가 900만원대로 주변 최저가 수준이다. 또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어 계약금 1,000만원대면 투자할 수 있다. 또한 타 지역에 비해 임대수익도 매우 높아 소액투자자나 실수요자들에겐 안성맞춤이다.

서울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 도보 1분, 강변북로와 내부순환로, 제2자유로 이용이 용이하며 상암동~양평동을 연결하는 월드컵 대교가 2015년 개통되면 강남 접근성이 유리해 진다.

월드컵공원, 한강시민공원, 하늘공원, 노을공원, 평화공원 등 상암동 일대의 녹지공원을 이용할 수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월드컵경기장내 홈플러스와 상암CGV가 있고, 건너편에 마포농수산물시장이 있어 편리하다.

오피스텔 내부는 젊은 감각에 맞춰 ‘그린, 화이트’ 두 가지 톤의 내부 디자인이 적용돼 기호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며 설계 포인트는 넓은 공간이미지를 주기 위해 개방감을 극대화하였다. 입주자가 실내 공간 확보를 위해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한샘의 인출식 식탁과 밥솥장, 인출식 빨래걸이 등 풀 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하여 생활편의를 높였다. 빌트인 세탁기와 빌트인 냉장고 등도 무료 제공되며 각종 세제혜택 적용, 1가구 2주택 면제, 전매도 가능하다.

상암 월드시티는 현재 3.3㎡당 실분양가가 900만원대의 파격적인 조건으로 분양 중이며 선착순 층호수지정 으로 원하는 세대를 분양받을 수 있다. 안정된 임대수익과 노후대비용 수익상품을 찾은 투자자와 소형오피스텔 실수요자들은 현장 방문이 필수다.

견본주택은 서울 지하철 2ㆍ6호선 환승역 합정역 5번 출구 인근에 있다.

분양문의: 1600-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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