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3대 기타리스트, 삼성 갤럭시와 만나다

3대 기타리스트 공연 16일부터 온라인 공개
  • 등록 2011-08-16 오전 11:05:00

    수정 2011-08-16 오전 11:05:00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지난달 말 서울 홍대 롤링홀에서 국내 3대 기타리스트 김도균·김태원·신대철의 갤럭시 홍보용 공연실황을 16일부터 다음TV팟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하우 투 리브 스마트 레슨은 음악·예술·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이 만나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공연에서 서로의 히트곡을 연주했다. 백두산 김도균은 부활의 `희야`를, 부활 김태원은 시나위의 `그대 앞에 난 촛불이어라`를, 시나위 신대철은 백두산의 `업 인 더 스카이(Up In the Sky)`를 각각 연주했다.



▶ 관련기사 ◀
☞코스피, 뉴욕발 훈풍에 1800선 중턱까지 `점프`
☞구글, 모토로라 인수..삼성전자 관계 유지될 것-미래
☞최지성 부회장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 예상했던 일"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태연, '깜찍' 좀비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