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감염PC 악성코드 제거가 급선무(3보)

  • 등록 2009-07-08 오전 10:55:35

    수정 2009-07-08 오전 10:55:35

[이데일리 양효석기자] -청와대 사이트 대응책은
▲청와대 국회 국방부 사이트는 국가사이버안전센터에서 관리중이다. 감염PC에 있는 악성코드를 빨리 제거하는 것이 급선무다. PC가 기업용이나 공공기관, 법인용이면 전산센터에서 자동 업데이트 할 수 있지만 개인용PC이거나 정품 서비스를 안쓰는 경우는 어렵다. 그래서 협력사 도움으로 패치를 깔아주는 것이 필요한 사항이다. 안철수 연구소는 패치 프로그램 만들어 배포했다.

-지난해 청와대 DDoS공격이후 대응미흡하지 않았나
▲최근 행안부에서 DDoS공격대비 장비공급위한 수요조사 진행중이었다. 협의체도 구성되어 있다.

..방통위, 분산서비스거부(DDoS)공격 관련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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