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 씨는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자동차 전조등이 반사되는 노란카드를 제작해 나눠주는 ‘옐로카드 프로젝트’, 전국민 동전사용 캠페인 ‘렛츠코인 프로젝트‘, 실생활 속 흔한 물건을 재창조한 ‘옷걸이 독서대’ 등 자신의 아이디어 실천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실천은 다른 사람의 마음도 움직이게 할 수 있는 가장 첫 번째 방법이다”라며 ‘나눔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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