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많은 직장인들이 카카오톡이나 드롭박스 등을 개인적인 용도와 업무용으로 혼재되어 사용하고 있으나, 잔디를 이용하면 이 같은 불편함도 해소되며 더불어 회사 측에서는 좀 더 철저한 보안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잔디는 한국과 일본, 대만 등에서 오픈 베타 서비스 중으로 홈페이지(www.jandi.com), 플레이스토어나 iOS에서 다운 받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등록 2014-11-10 오전 9:46:31
수정 2014-11-10 오전 9: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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