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원재료부터 제조, 사용과 폐기 등 제품 전 과정이 엄격한 친환경 기준을 만족해 유럽의 안전 환경 규격 인증기관인 넴코(Nemko)로부터 ‘그린 마크’를 부여받았다고 9일 밝혔다. 특히 냉장고(RL60GQERS), 에어컨(AR09FSSKABE), 세탁기(WF70F5E5U4W)는 에너지효율 최고 등급(A+++)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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