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보톡스 관련 특허설 부인

  • 등록 2003-06-10 오전 11:33:30

    수정 2003-06-10 오전 11:33:30

[edaily 정태선기자] 부광약품(03000)은 보톡스 관련 특허설에 대해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10일 부인했다. 회사 측은 "자회사인 (주)안트로젠은 미국회사인 Artcel사와 지난해 11월에 주름살이나 여드름으로 인한 상처를 치유하는 새로운 세포 치료제 개발에 관한라이센스 계약을 체결, 현재 지방세포에서 전구세포로 분리하는 연구를 계속 임상연구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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