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롯데제과(004990)는 초콜릿에 과육과 견과류를 넣은 프리미엄 초콜릿 ‘가나네이처’를 2일 선보였다.
‘가나네이처’는 초콜릿 속에 블루베리, 크랜베리, 헤이즐넛을 넣은 ‘가나네이처 블루베리&헤이즐넛’과 크랜베리, 아몬드를 넣은 ‘가나네이처 크랜베리&아몬드’ 2종이다.
초콜릿 표면을 조각작품처럼 곡선미를 살려 설계해 눈길을 끌고, 작은 크기로 만들어 휴대성을 살린 제품이다.
가격은 2500원(7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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