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먹어봤니?] 롯데제과, 초콜릿에 과육·견과류 넣은 ‘가나네이처’

  • 등록 2013-12-02 오전 10:03:53

    수정 2013-12-02 오전 10:03:53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롯데제과(004990)는 초콜릿에 과육과 견과류를 넣은 프리미엄 초콜릿 ‘가나네이처’를 2일 선보였다.

‘가나네이처’는 초콜릿 속에 블루베리, 크랜베리, 헤이즐넛을 넣은 ‘가나네이처 블루베리&헤이즐넛’과 크랜베리, 아몬드를 넣은 ‘가나네이처 크랜베리&아몬드’ 2종이다.

초콜릿 표면을 조각작품처럼 곡선미를 살려 설계해 눈길을 끌고, 작은 크기로 만들어 휴대성을 살린 제품이다.

가격은 2500원(70g).



▶ 관련기사 ◀
☞롯데제과, 카자흐스탄 1위 제과업체 인수 완료(상보)
☞롯데제과, 카자흐스탄 1위 제과업체 '라하트' 인수
☞[이거 먹어봤니?]카카오버터 100% '가나리얼초코파이'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홀인원' 했어요~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