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지난 7월 가진 1차 동반성장 소통의 장 이후 협력사가 접수한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 현황과 향후 상생협력 추진계획, 내년도 업종별 경제전망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8월 한 달 동안 상생협력센터 주관으로 최 부사장과 각 사업부 구매팀장이 50회에 걸쳐 직접 700여 협력사를 방문하는 `소통의 대장정`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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