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계란빵`으로 이름 붙여진 이번 행사는 웅진코웨이 홍준기 사장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직접 계란빵을 만들어 우유와 함께 나누어 주면서 일년 동안의 노고를 일일이 격려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또한 홍보팀 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관현악 합주와 핸드벨 공연팀의 캐롤 연주를 통해 바쁜 출근길의 직원들에게 크리스마스의 즐거운 느낌도 미리 선사했다.
한편 웅진코웨이는 각 팀별로 사회공헌활동으로 송년회를 대신하기로 했다. 종무식도 복지시설에서 단체 봉사활동을 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각자 모은 쌀을 전달하는 `또또사랑! 쌀 나눔 행사`로 대체하기로 했다.
▶ 관련기사 ◀
☞웅진코웨이, 보습력 높인 `룰루 연수기` 출시
☞웅진코웨이, 공짜경제 `페이프리 카드` 돌풍
☞웅진코웨이, `소비자의날` 대통령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