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패스코리아, 투자자산운용사 시험대비 단기속성반 개설

  • 등록 2022-10-20 오전 9:55:32

    수정 2022-10-20 오전 9:55:32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금융자격증 온라인 전문 교육기관 이패스코리아는 오는 11월 27일 ‘투자자산운용사대비 단기속성반’을 개설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이패스코리아)
투자자산운용사는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주최하는 자격시험으로 집합투자재산, 신탁재산 또는 투자일임재산을 운용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자를 뜻한다. 연 3회 시행되며 11월 27일 시행되는 시험이 2022년 마지막 시험이다.

해당 자격증 시험은 금융 상품부터 세제, 부동산, 투자운용전략, 투자기법, 투자분석까지 다양한 개념을 다루기 때문에 금융투자협회 주관 자격 중 어려운 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패스코리아는 이에 대비해 투자자산운용사 단기속성반은 문제풀이와 특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투자자산운용사 핵심문제집을 포함했다.

관계자는 “2003년 설립 이래 금융투자 자격과정을 꾸준히 운영한 베테랑 교육기관으로서 전문강사진과 핵심교재, 편리한 온라인 학습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투자자산운용사 합격을 원한다면 이패스코리아 단기속성반으로 벼락치기 합격에 성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패스코리아 투자자산운용사 과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유선 또는 이패스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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