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분기 TV 판매량 1200만대…삼성전자 컨콜

  • 등록 2014-10-30 오전 9:48:05

    수정 2014-10-30 오전 9:48:05

[이데일리 이재호 기자] 이명진 삼성전자(005930) IR팀장(전무)은 30일 열린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평판 TV 판매량은 1200만대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이 전무는 ”4분기에는 40% 정도의 판매량 증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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