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자산재평가 차액 22조원

  • 등록 2010-01-21 오전 10:44:09

    수정 2010-01-21 오전 10:44:09

[이데일리 안재만 기자] 한국전력(015760)은 보유토지와 건물, 기계장치, 구축물 등을 자산재평가한 결과 22조3261억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등 7개 자회사를 포함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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