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서 현직 도의원 숨진 채 발견…타살 혐의점 없어

  • 등록 2024-11-04 오전 9:33:36

    수정 2024-11-04 오전 9:33:36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현직 전남도의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진=연합뉴스)
4일 전남 나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10분께 전남 나주시 한 도로에서 전라남도의원 A(48)씨가 차량 안에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발견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A씨는 지난 2일 저녁 식사 이후 연락이 끊겼다가 지인에 의해 처음 발견됐고, 범죄 정황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 여신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