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1000원 학식의 그늘 짐싸는 급식업체들
-“반도체 감산, 반등 앞당겨” VS “수요 회복 받쳐줘야”
-“해경 마약수사과 신설…콜롬비아와 공조”
-“4월 기준금리 동결…하반기엔 내린다”
△종합
-산업 특성따라 이미지 AI가 ‘맞춤 튜닝’합니다
-[사설]과학 비웃는 괴담 선동, 국민 우롱 아닌가
-[사설]의원 수 감축…모른 체 외면할 일 아니다
△’천원 아침밥’의 그늘
-원가·인건비만으로도 적잔데 운영비까지 부담…”팔수록 죽을 맛”
-지원사격의 힘…대학급식 죽 쑬 때 기업급식 잘나가
-“정부 학식 지원 못 믿어”…케어푸드 눈 돌리는 급식업체
△삼성전자 ‘감산’ 승부수
-“메모리값 방어엔 긍정적…AI發 수요회복 전까지 과감한 감산 필요”
-“빅사이클 진입 멀지 않아…2분기 저점매수 기회”
-KDI “반도체 재고율, IT버블·금융위기때보다 높아”
△내일 한은 금통위 전망
-물가 안정세 뚜렷, 경기둔화 지속…한미 금리 역전폭 확대 우려도 줄어
-“금통위원 2명 바뀌어도 통화정책 영향 제한적”
-美 노동시장 과열 진정세…연준 긴축 우려 줄어드나
△종합
-감축실적에 기업 해외진출은 덤인데…韓 ‘국제감축’ 가능한 국가 2곳뿐
-고금리 여파…기업 66% “적자거나 적자전환 직전”
-슈퍼리치 평균자산 323억…’주식’ 줄이고 ‘예금·현금’ 늘렸다
-카카오페이 가맹점 늘려주며 모집비까지 대준 나이스정보
△정치
-거야심판 VS 정권심판 격돌…”판은 與에 유리, 상황은 野에 유리”
-이재명 “남북관계 특강 잘봤다”…이낙연 “당 잘 이끌어달라”
-與 ‘김기현·윤재옥’ 체제 첫 고위당정…간호법·의료법 중재안 만든다
-“취업 앞둔 청년 대상 탈모 건보적용을”
-북, 사흘째 軍 통신선 ‘무응답’
△경제·금융
-1분에 1억씩 늘어나는 국가채무…1년새 66조 쑥
-멈춘 고리 2호기…2년 뒤 재가동 추진
-소액생계비대출 빠른 소진에…”은행 기부금 빨리 달라”
△Global
-美, 2032년 신차 67% 전기차로…유럽, 2035년 내연기관차 ‘퇴출’
-아우디, ‘2026년부터 전기차 회사’ 선언 GM·포드도 40조원씩 전동화 투자
-中 고강도 ‘대만 포위 군사훈련’…차이-매카시 회동 보복
-우에다 BOJ 총재 취임, 6월이후 정책 수정 가능성
△산업
-‘미래 먹거리 전기차’ 직접 챙긴다…유럽 3개국 발로 뛴 구자은
-MIT·스탠퍼드 석·박사도 노크…LG엔솔 美 채용행사 ‘후끈’
-[이슈분석]자회사 지분으로 변제액 받았더니 현대엘리베이터 ‘뜻밖의 실적개선’
-“섬세한 화질에 탄성”…삼성 Neo QLED TV 美·英서 호평
△산업
-‘데이터 바다서 국부 만들라’…AI로 참치 잡고 뼈도 골라요
-손흥민 100호골 기념 CU, 경품증정 이벤트
-중고도 상품화…바디프랜드, 실적 반등 ‘안간힘’
-“이태원서 회식”…이영 장관, 상권살리기 행보
△ICT
-“KT 사외이사 비합리적 개입 없어야 정치권 낙하산 포진 더 이상은 안돼”
-방송법 개정에 매몰…정작 수신환경 개선은 뒷전
-초거대 AI 수요 쑥…덕분에 5배 성장도 가능해져
-간편결제사업 정리 나선 신세계…스마일·SSG페이 매각 검토
△증권
-예상보다 선방…투심 살아날까
-경기침체에…외인, 바이오·필수소비재 방패 들어
-지민의 빌보드 쾌거, 中 공연 문호 개방…엔터주 다시 뜬다
△증권
-외국인 ‘삼전 순매수’ 이어질까…美 물가지수가 관건
-행정공제회 신사옥 건설 이지스, 우선협상자 선정
-“쪼개기 투자로 건물주 혜택 누릴 것”
-박정림 KB證 사장 ‘라임 징계’ 수위에 거래소도 촉각
-서울 13개 단지 전매제한 풀렸다 분양권시장 들썩
-거세진 집값 하락 후폭풍…경매 내몰린 깡통주택 급증
-냉장고·공기청정기 풀옵션…스마트하게 사생활 보호
-토지거래허가구역, 소송하려면 재산권 침해 구체 내용 밝혀야
△문화
-임영훙 ‘매력 탐구서’ 예술 베스트셀러 1위
-추남과 백치미녀 사랑이야기 춤·노래 그리고 랩에 담았죠
-일이 먼저냐 아이가 먼저냐 존중 없는 우리사회 꼬집어
△스포츠
-‘亞 퍼스트’…EPL 100호골 쏜 쏘니
-무관 딱지 뗀 ‘19살’ 이예원
-올해 마스터스 우승상금 사상 첫 300만달러 돌파
-마스터스 5번 우승…126억원 번 골프황제 ‘통산 상금왕’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해양 마약 검거 5년 새 16배 껑충…바다 위 밀반입 못 막으면 치명적
-“특수기동대 가동…中 불법조업 ‘꾼’ 꼼짝마”
△오피니언
-[고영호의 차이나워치]K반도체 중국 공장을 사수하라
-[정치 프리즘]총선 1년 앞, 정신 바짝 차려야 할 국민의힘
-[생생확대경]전투함 시장 경쟁 격화, 조선소 수익 보장책 고민해야
△오피니언
-[목멱칼럼]연금개혁, 가능한 것부터 한발씩
-[데스크의 눈]저출산 해법 없인 첨단산업 미래 없다
-[e갤러리]이미혜 ‘산토리니를 나는 여인’
-[기자수첩]尹 횟집 만찬 논란…’억까’ 정치는 이제 그만
△피플
-수익→재단→환원…’한국판 발렌베리 재단’ 꿈꿔
-조주완 LG전자 사장, 亞 현장경영 나서
-삼성 노태문 사장, 도미니카 부통령 접견
-‘창립 70주년’ SK네트웍스, 전 구성원 봉사활동
-블랙핑크 지수, 글로벌 유튜브 송·MV 차트 1위
-박상철 경기대 교수, 국회입법조사처장 취임
△사회
-대학 등록금보다 2배 비싼 영어유치원…빚내 보내는 학부모들
-“어디서 그따위로 배웠냐”…직장인 10명 중 3명 직장갑질 경험
-계곡살인 이은해·조현수 2심 무기징역 선고 유지되나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배후는 중국?
-상습 과태료 구간…잠실 롯데白·화랑대역 개선 완료
-2023 부활절 퍼레이드
-檢, 상습적 임금 체불한 악덕 사업주 6명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