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소니드, 주식병합 후 거래재개 첫 날 8%↑

  • 등록 2022-06-07 오전 10:06:49

    수정 2022-06-07 오전 10:06:49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주식병합 후 거래 재개된 첫 날 소니드(060230)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7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55분 소니드는 전거래일 대비 8.6% 상승한 5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소니드는 이날 액면병합 주권 변경상장에 따라 주권매매 거래정지가 해제됐다. 앞서 소니드는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기로 결정했다. 주식병합으로 1주당 가액은 500원에서 2500원으로 커졌다. 발행주식총수는 9888만8974주에서 1977만7794주로 줄었다.

회사 측은 주식병합에 목적에 대해 “적정 유통주식수를 유지해 기업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